변호사 지안나 법률사무소,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천안법률사무소 부문 1위 수상

2022. 11. 30. 14: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지안나 법률사무소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천안법률사무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천안에 소재한 지안나법률사무소는 전속 변호사로 지안나 변호사와 전상희 변호사가 상주하고 있다. 지안나 변호사는 이혼과 민사법을 전문 분야로, 전상희 변호사는 형사법과 학교폭력 및 행정사건을 전문 분야로 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본사무소에서 영역을 확대하여 판결 후 집행까지 업무 영역을 확대하여 집행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지안나법률사무소 지안나, 전상희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담시 첫 번째로 설명 드리는 부분은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의뢰인에게 최종적으로 이득이 되는 지’ 이다. 의뢰인 입장에서는 변호사 선임료라는 큰 부담을 가지고 사건을 맡긴다. 앞으로의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계약 단계부터 미리 예측하여 의뢰인에게 발생하는 득실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라며, “소송 중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대면상담은 기본이고, 사무실 전화상담 및 24시간 카카오톡 상담 등 여러 상담 창구를 마련하여 의뢰인분의 궁금중을 빠르게 해결해 드리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부분들이 소송 이후에도 의뢰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가 되어 본 수상에 이르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공통적으로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