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잠에서 깬 얼굴인데 빛이나~
이지수 2022. 11. 30. 12:42
배우 이민정이 잠에서 갓 깨어난 얼굴마저도 빛이 나는 모습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이민정은 29일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서 세수 전에 갑자기 왜 이런 짓을.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잠에서 막 깬듯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다.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다.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6개월' 이하늬, 무보정 속옷 화보 실화냐? 뱃살 실종된 글래머 몸매
- 여성 심판 프라파르, 독일-코스타리크전 주심 배정...92년 만에 새 역사
- '6년차 불륜 커플' 김민희, 홍상수 다니는 대학교 방문? 운전사 자처한 '목격담' 확산
- 손흥민이 벤투 감독 손을 뿌리쳤다? 순간 포착의 오해였다
- 김혜수, 중전복에 깔맞춤 양복 입고 벌러덩...'슈룹' 중전의 도발?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