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인 블루' 김윤서 "웹드라마 처음…목표 조회수? 500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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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블루' 김윤서가 목표하는 조회수를 밝혔다.
30일 웹드라마 '러브 인 블루'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러브 인 블루'는 기후대재앙을 맞이한 지구에서 인류가 그저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희망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러브 인 블루'는 오는 12월 9일 유튜브 로우카본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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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러브 인 블루' 김윤서가 목표하는 조회수를 밝혔다.
30일 웹드라마 '러브 인 블루'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자리에는 김윤서, 장세원, 차순배, 윤기원, 연미주, 이남철 감독, 이철 로우카본 대표가 참석했다.
'러브 인 블루'는 기후대재앙을 맞이한 지구에서 인류가 그저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희망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한국 최초, 기후 위기를 소재로 제작된 신개념 그린(Green) 드라마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이날 이남철 감독은 목표하는 조회수에 대해 "제 예상치는 현실과는 안 맞는데 얘기해도 관계 없나. 개인적으로 천만 뷰를 예상하고 있다. 많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선임 연구원 자원화 역의 김윤서는 웹드라마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천만 뷰라고 하셨으니까 저는 약소하게 500만 뷰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브 인 블루'는 오는 12월 9일 유튜브 로우카본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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