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2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를 실시해 현대차 프로세스혁신사업부 이규복 전무를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이규복 부사장은 유럽 지역 판매법인장 및 미주 지역 생산법인 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경험한 재무, 해외판매 기반 전략기획 전문가로서 수익성 중심 해외권역 책임경영 체제의 기틀을 마련했고, 최근에는 현대차그룹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프로세스 전반의 혁신을 담당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2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를 실시해 현대차 프로세스혁신사업부 이규복 전무를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이규복 부사장은 유럽 지역 판매법인장 및 미주 지역 생산법인 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경험한 재무, 해외판매 기반 전략기획 전문가로서 수익성 중심 해외권역 책임경영 체제의 기틀을 마련했고, 최근에는 현대차그룹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프로세스 전반의 혁신을 담당해 왔다.
이규복 부사장은 그룹 전반 및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은 물론 미래 신사업 전략 실행 가속화를 통해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 스마트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1968년생 ▲서울대 경제학 학사 ▲현대차 프로세스혁신사업부장 (전무) ▲현대차 미주유럽관리사업부장 (전무) ▲현대차 프랑스판매법인장 (상무)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변서 드러누운 알몸男女 2500명, 알고보니 이유 있었다
- "호날두, 하의에 손 넣더니…왜 입에 갖다대?" 축구팬들 의문 증폭한 그 장면
- "간부가 수십만원 빌려간 뒤 안 갚아요" 끙끙앓던 이등병의 호소
- 文, "이재명은 사이코패스" 트윗에 또 '좋아요'…李 지지자들 "왜 자꾸 이러시나"
- 더탐사·김의겸 '자살골'에…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 이재명, 법망의 그물코 넓힐 수 있을까?
- 의료개혁 베이스캠프 "정부가 vs 국회에서"…尹-李 이견 좁힐까
- "尹대통령 발언 85%" vs "야당 입장 경청, 성의 있게 설명"
- ‘히트작’ 가뭄…KBS의 험난한 ‘반등’의 길 [D:방송 뷰]
- 우승 복 터진 이강인, 도르트문트 상대로 유러피언 트레블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