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출가협회 ‘올해의 연출가상’에 이수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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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출가협회는 '2022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이수인 연출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40세 미만 차세대 연출가에게 수여하는 '2022 젊은 연출가상'에는 김연민 연출이 이름을 올렸다.
'젊은 연출가상'에 선정된 김연민 연출은 연극 '능길삼촌', '도시잠망경-안산', '종로 갈매기' 등을 통해 주변으로 밀려나거나 경계 위에 놓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정밀하게 구현한 연출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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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연출가협회는 '2022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이수인 연출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40세 미만 차세대 연출가에게 수여하는 '2022 젊은 연출가상'에는 김연민 연출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연출가상은 평소 연극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활발한 연출 작업을 통해 연출가로서 두각을 나타내 연출가의 위상을 높이 세운 연출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수인 연출은 2006년 창단한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해피투게더', '왕과 나', '광장, 너머', '문정왕후 윤씨', '유리 가가린' 등을 선보여왔다.
협회는 "이 연출은 묵직한 주제 의식을 가볍게 풀어내 관객과 소통하는 연출가로 최근까지도 여러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젊은 연출가상'에 선정된 김연민 연출은 연극 '능길삼촌', '도시잠망경-안산', '종로 갈매기' 등을 통해 주변으로 밀려나거나 경계 위에 놓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정밀하게 구현한 연출로 이름을 알렸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에서 열린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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