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경보에 체감온도 '뚝' [쿠키포토]

임형택 2022. 11. 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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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챙겨 입은 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9도 △강릉 -3도 △대전 -5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0도 △제주 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0도 △대구 3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5도 △제주 7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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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챙겨 입은 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9도 △강릉 -3도 △대전 -5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0도 △제주 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0도 △대구 3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5도 △제주 7도로 예상된다.

전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챙겨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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