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6개월' 이하늬, 무보정 속옷 화보 실화냐? 뱃살 실종된 글래머 몸매

이지수 2022. 11. 30. 08: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하늬 속옷 화보 촬영 현장.

배우 이하늬는 출산 6개월만에 속옷 광고 촬영을 해 화제다.

이하늬는 29일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타이트한 베이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란제리 브랜드 광고 촬영인 만큼 넥라인이 깊게 파여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산 6개월 차임에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이하늬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포즈를 선보였다. 절친한 배우 오나라는 "알흠다움이란 이런 거닷"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미국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음을 밝혔으며, 지난 6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