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적 축구" 멕시코 마르티노 감독, 메시 있는 아르헨보다 강력한 우승 후보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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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멕시코를 지휘하고 있는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이 가장 강력한 월드컵 우승 후보로 스페인을 지목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가 29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르티노 감독은 "내 생각엔 스페인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다. 다른 팀과 보여주는 축구가 완전히 다른 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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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멕시코를 지휘하고 있는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이 가장 강력한 월드컵 우승 후보로 스페인을 지목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가 29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르티노 감독은 "내 생각엔 스페인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다. 다른 팀과 보여주는 축구가 완전히 다른 팀"이라고 말했다.
스페인은 E조에서 1승 1무를 거두면서 순항하고 있다.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무려 7-0으로 대파했고, 2차전에서도 독일과 1-1로 비기긴 했지만 경기를 전체적으로 주도하면서 저력을 보여줬다.
마르티노 감독은 "스페인이 경기하는 방식을 차용한다는 것은, 정말 뛰어난 축구를 펼치길 선택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스페인은 미학적인 방식으로 경기를 한다. 내겐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설명했다.
마르티노 감독은 아르헨티나 출신이고,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지휘하면서 직접 아르헨티나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를 지도한 경험도 있다. 이번 대회에선 멕시코를 지휘하며 직접 아르헨티나와 만나 0-2로 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으로서 완성도가 높은 스페인을 우승 후보로 꼽은 것이다.
한편 마르티노 감독은 현재 지휘하고 있는 멕시코에 대한 걱정도 나타냈다. 멕시코는 폴란드, 아르헨티나전에서 모두 득점에 실패하면서 1무 1패로 조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마르티노 감독은 "지금은 골문 앞에서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득점할 필요가 있다"며 공격에 대한 고민을 나타냈다.
최종전에선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한다. 마르티노 감독은 "지난해 내내 달라진 사정 때문에, 우리는 공격 선수들이 신체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내가 2010년 파라과이를 지휘할 때도, 우리는 2골만 넣고도 8강까지 올랐다. 모두 미드필더들의 득점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변명거리가 되진 않는다"면서 득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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