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상자 수송 시연하는 아리온스멧
입력 2022. 11. 29. 21: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보병 전투지원용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이 29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부상자 수송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1시까지 보고 못받았다”던 이임재, 무전엔 10시35분 첫 등장
- “2주만 주세요” 조두순 계약 만료일에도 이사 못 갔다
- ‘퇴장’ 벤투 어쩌나…3차전 휴대폰 사용도 금지
- 집배원도, 병문안 차도 ‘휘발유 품절’에 헛걸음…“주유소 문 닫을 판”
- “자기편 안 들어 준다”고 초등 3학년이 담임 폭행
- 조규성에 日언론 찬사…“손흥민 이은 새 영웅” “BTS 같은 외모”
- “자대 배치 한 달 만에 아들이 총상으로 사망했습니다”
- ESPN “이강인 90분이면 결과 달랐다”…커지는 선발 출전 요구
- 검찰, ‘서해 피격’ 서훈 전 실장에 영장…文청와대 겨냥
- 카타르 경기장서 ‘노출’…“체포 안 두렵다”는 이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