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위 위원장에 김태기
문동성 입력 2022. 11. 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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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태기(66·사진)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중앙노동위원장은 장관급 정무직으로 임기는 3년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중앙노동위 공익위원,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윤석열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과 경제사회 노동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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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태기(66·사진)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중앙노동위원장은 장관급 정무직으로 임기는 3년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중앙노동위 공익위원,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윤석열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과 경제사회 노동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문동성 기자 the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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