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첫 직류기반 전기추진선 ‘울산태화호’
입력 2022. 11. 29. 20:13
울산태화호 명명식이 29일 울산시 동구 현대미포조선 안벽에서 열리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가 448억원을 투입해 건조된 이 선박은 국내 첫 직류 기반 전기추진선이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주만 주세요” 조두순 계약 만료일에도 이사 못 갔다
- 집배원도, 병문안 차도 ‘휘발유 품절’에 헛걸음…“주유소 문 닫을 판”
- “할수 있을 것 같은데”…구자철 품에서 펑펑 운 선수들
- 푸틴 건강 이상? …카자흐 대통령 접견서 발 경련
- “자기편 안 들어 준다”고 초등 3학년이 담임 폭행
- 거리엔 차벽‧인터넷 차단…中 ‘백지 시위’ 원천 봉쇄
-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 정부, 업무개시명령 발동
- ‘진작 좀 쓰지’…외신 “이강인 90분이면 결과 달랐을것”
- 백범 김구 증손녀와 태국 최대 재벌가 아들 결혼
- 월드컵 2회차 승부예측, 59만명 참여에도 당첨자는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