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희, 배영만 새 집 방문…거실엔 벽난로까지(기적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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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습관' 장정희 배영만이 절친 케미를 뽐냈다.
이날 장정희는 절친한 배영만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최근 이사했다는 배영만을 위해 집들이 선물까지 들고 방문, 55년 절친이라는 두 사람은 스스럼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영만은 장정희에 대해 "골목대장이었다. 네 가방을 누가 들고 가는 걸 본 적이 있다. 3학년 때인데 어떤 남자애가 네 가방을 들고 있었다"는 목격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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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기적의 습관' 장정희 배영만이 절친 케미를 뽐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장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정희는 절친한 배영만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최근 이사했다는 배영만을 위해 집들이 선물까지 들고 방문, 55년 절친이라는 두 사람은 스스럼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영만의 집이 공개됐다. 벽난로가 있는 거실과 정리정돈이 잘 된 안방, 주방 등 깔끔한 집이 이목을 모았다.
또 장정희는 친구를 위해 직접 식재료까지 준비해와 보양식을 만들어줬다. 식사 하면서 두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배영만은 장정희에 대해 "골목대장이었다. 네 가방을 누가 들고 가는 걸 본 적이 있다. 3학년 때인데 어떤 남자애가 네 가방을 들고 있었다"는 목격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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