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업소 민관 합동 점검 실시

보도자료 원문 2022. 11. 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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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8일 수능 후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 및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보호 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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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8일 수능 후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 및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연말 분위기와 맞물려 일탈에 빠지지 않도록 학교 주변 편의점, 노래방 등에서 19세 미만 술ㆍ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도 추진했다.

김종귀 위원장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보호 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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