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글래머 몸매 고충 "어깨·목 아플 때도 있어" (전대미문)

김예은 기자 2022. 11. 29.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가비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내 움직임에 날개 달아줄 브라? 그럼 된.거.야★'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가비는 유료광고를 받은 속옷 브랜드의 속옷을 추천했다.

먼저 그는 "볼륨 있는 여성분들 여러 불편함이 있지 않나. 와이어가 없는 속옷을 입으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어깨랑 목이 아플 때가 있다. 아는 사람만 안다"고 고충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댄서 가비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내 움직임에 날개 달아줄 브라? 그럼 된.거.야★'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가비는 유료광고를 받은 속옷 브랜드의 속옷을 추천했다. 먼저 그는 "볼륨 있는 여성분들 여러 불편함이 있지 않나. 와이어가 없는 속옷을 입으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어깨랑 목이 아플 때가 있다. 아는 사람만 안다"고 고충을 전했다.  

더불어 "저 같은 경우에도 땀이 가슴 밑에 엄청 찬다"면서 "이런 거 입으면 통풍이랑 흡수가 잘 돼서 편하다"는 말과 함께 제품 추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전대미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