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넘스, 웹 3.0 분야 차세대 마케팅을 선도할 디지털 인플루언서 'Gwen' 공개

2022. 11. 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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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플루언서 ‘Gwen’을 통해 Tatt! Tatt! Tatt! 월드 제페토 출시

디지털 인플루언서 Gwen

웹 3.0 Full-Stack Metaverse & NFT 스튜디오 후이넘스(hhnms)는 웹 3.0 메타버스를 통한 차세대 마케팅을 선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자체 디지털 인플루언서 'Gwen'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공개했다.

‘Gwen’은 디지털 인플루언서로 플랫폼 내에서 타투이스트라는 직업으로 자신만의 세계관과 스타일을 확고하게 구축하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Gen-Z 세대에게 핫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후이넘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인플루언서를 공개하면서, 기존의 버추얼 인플루언서와는 차별화된 디지털 인플루언서 중심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컨템퍼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과 협업하여 제페토(Zepeto)를 통해 게임형 메타버스 월드 2종을 론칭하며 메타버스로의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하였다. 또한 제페토 내에서 왁(Waac) 시즌 신상품 아이템도 출시하며 메타버스 내 주요 유저인 MZ 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후이넘스는 웹 3.0 종합 마케팅 대행사로, 다양한 기업의 브랜드(마르디 메크르디, Meta[Z])의 세계관이 담긴 메타버스 월드를 제작한 바 있다. 최근에 론칭한 게임 ‘캔디롤링’을 포함하여 후이넘스에서 제공하는 5개 게임 서비스는 누적사용자 4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외에도 메타버스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후이넘스 황현승 대표는 "디지털 인플루언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글로벌 유저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현실의 마케팅에서도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높은 것처럼 이제는 메타버스에서도 많은 콘텐츠와 팔로우를 보유한 디지털 인플루언서가 마케팅 채널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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