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공원에 흡연부스 설치…금연구역 지정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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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한강공원에 흡연 부스를 설치하고, 추후 금연 구역 지정도 검토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5개 흡연구역을 만든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남산공원 등과 같이 도시공원법상 금연구역으로 분류된 대부분 공원과 달리 한강공원은 하천법상 녹지로 분류돼 있어 시가 흡연자를 제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시는 향후 한강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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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한강공원에 흡연 부스를 설치하고, 추후 금연 구역 지정도 검토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5개 흡연구역을 만든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구역 내에는 연말까지 흡연부스 37개가 설치된다.
흡연부스 설치가 완료되면, 각 한강공원의 한강보안관 등이 흡연자에게 부스에서 담배를 피우도록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남산공원 등과 같이 도시공원법상 금연구역으로 분류된 대부분 공원과 달리 한강공원은 하천법상 녹지로 분류돼 있어 시가 흡연자를 제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시는 향후 한강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장은 계도에 집중할 것”이라면서도 “금연구역 지정은 조례 개정만으로도 가능하므로 장기적으로 이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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