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동문♥' 신아영, 딸 출산 후 카타르 직관 "이기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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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아영이 2022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카타르에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신아영은 레드 컬러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의상을 입고 경기장을 가리키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후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경기가 열리는 모습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신아영은 2018년 미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 후 지난 9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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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2022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카타르에서 근황을 알렸다.
28일 신아영은 "Here to win! Let 's go team 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아영은 레드 컬러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의상을 입고 경기장을 가리키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후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경기가 열리는 모습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윤태진은 "이사님!!! 제 몫까지 응원 뽜이아"라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부러워요", "카타르 간 걸로 보이네요", "카타르 여신 이뻐요" 등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신아영은 2018년 미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 후 지난 9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신아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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