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재정건강성운동, 내달 3일 ‘교회재정 컨설팅데이’ 개최

유경진 2022. 11. 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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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재정건강성운동(재정건강·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은 다음 달 3일 서울 종로구 토즈모임센터 종로점에서 '교회재정 컨설팅데이'를 개최한다.

교회 회계·세무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목회자와 재정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재정건강에 소속된 회계, 세무 분야 전문가가 무료로 1대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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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재정건강성운동(재정건강·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은 다음 달 3일 서울 종로구 토즈모임센터 종로점에서 ‘교회재정 컨설팅데이’를 개최한다. 교회 회계·세무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목회자와 재정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재정건강에 소속된 회계, 세무 분야 전문가가 무료로 1대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교회 재정운영규정, 재정 실무, 교회 세무, 종교인 소득세 등이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한국교회 재정 건강성을 증진하고 대사회적 신뢰 회복을 목표로 2005년 설립됐으며,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재단법인 한빛누리와 함께 하고 있다.

유경진 기자 yk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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