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드컵 시청률 '수도권+전국+2049' 모두 잡았다...SBS+KBS 보다 높아

김동환 기자 2022. 11. 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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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청률 독주를 거듭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는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개최된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에서도 MBC는 21.6%, SBS는 13.6%, KBS는 5.1%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계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MBC 12.7%, SBS 6.8%, KBS 1.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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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중계화면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MBC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청률 독주를 거듭하고 있다. 3개 조사 분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는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개최된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가나와의 대결에서 조규성의 두 차례 득점포에도 불구하고 2-3으로 석패했다. 마지막 포르투갈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확정된다.


국민적 관심이 모아진 대결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 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2.8%의 SBS, 6.3%의 KBS의 수치를 합친 것 보다 높다.


수도권 가구 기준에서도 MBC는 21.6%, SBS는 13.6%, KBS는 5.1%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계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MBC 12.7%, SBS 6.8%, KBS 1.1%로 조사됐다. 


MBC는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 김성주 캐스터가 중계에 나섰다. 친근한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해설위원과 함께 탁월한 전문성을 겸비한 서형욱 해설위원의 진행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 SBS는 박지성, 이승우 해설위원과 함께 배성재 캐스터가 나섰고, KBS는 한준희, 구자철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를 내세웠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3일 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사진= MBC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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