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중동부전선 부대서 이등병, 총상 입고 사망
한윤식 2022. 11. 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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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동부전선 모 부대서 병사 1명이 경계근무 중 원인미상 총상으로 사망했다.
군 당국에따르면 28일 오후 8시 47분께 강원 소재 모 부대서 경계근무 중이던 A모 이병이 원인 미상의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A이병은 사고직후 현장에서 CPR 등 응급처치를 했으나 끝내 숨졌다.
현재, 군당국과 지역 경찰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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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동부전선 모 부대서 병사 1명이 경계근무 중 원인미상 총상으로 사망했다.
군 당국에따르면 28일 오후 8시 47분께 강원 소재 모 부대서 경계근무 중이던 A모 이병이 원인 미상의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A이병은 사고직후 현장에서 CPR 등 응급처치를 했으나 끝내 숨졌다.
현재, 군당국과 지역 경찰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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