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게 맛도 좋다. 카메라 들게 만드는 연말 모임 장소 3

홍서영 입력 2022. 11. 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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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예약하면 ‘센스 만점’ 소리 들을걸?
「 로다바 」
제철 식자재를 이용해 모던한 한식을 선보였던 철든부엌과 품의 노영희 셰프님이 맛있는 한식안주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를 오픈했다. 재료를 손질하고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도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요리들은 한폭의 작품과도 같은 아티스들의 그릇에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촉촉하게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는 떡갈비와 만드는데만 이틀이 꼬박 걸린다는 족편은 꼭 먹어봐야할 메뉴.
「 애니오케이션 베이스먼트 」
소주에 삼겹살 구워먹는 회식자리도 좋지만, 소수정예로 특별한 이들끼리 모일때는 가끔 분위기 내는것도 괜찮다. 큼직한 삼베체 굴과 튼실한 새우가 푸짐한 씨푸드 타워에 스파클링 와인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애니오케이션 베이스먼트는 훌륭한 대안이 되어 줄 것이다. 씨푸드 메뉴들과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과 샴페인이 준비되어있고, 마치 바다 속에 앉아있는 듯 천장에 떠다니는 고래는 제법 인스타그래머블 하다.
「 동남방앗간 한남점 」
유럽의 어느 빈티지한 가게 안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동남방앗간은 가성비 좋은 와인과 푸짐한 음식들로 연말 모임에 제격인 곳이다. 보기만 해도 와우 소리가 절로 나오는 와인 플레이트는 자동으로 휴대폰 카메라앱을 켜게 만든다. 조개가 산처럼 푸짐하게 올라간 바다파스타, 라자냐 등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실패할 걱정이 없다. 일러스트로 친절하게 표현된 메뉴판이 있으니 천천히 살펴가며 주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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