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인천형 초등돌봄 모델 개발 협의체 구성

보도자료 원문 2022. 11. 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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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해 온마을이 함께하는 돌봄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돌봄 협의체 구성으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봄공동체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지자체와 돌봄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밑길 수 있는 돌봄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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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해 온마을이 함께하는 돌봄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이번 사업은 ▲교육청 ▲지자체 ▲아동 돌봄 관련 유관기관 ▲학부모 대표 등 15명의 위원과 1차 협의회를 열고 시 교육청 정책사업 현황과 타시도 돌봄 우수 운영모델 사례를 공유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초등돌봄 모델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효율적인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초등돌봄과 마을 돌봄의 개선방안과 정책 제안 ▲공공기관·학교 등 가용공간과 마을 돌봄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돌봄 협의체 구성으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봄공동체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지자체와 돌봄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밑길 수 있는 돌봄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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