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 5억원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해제
김인경 2022. 11. 28. 16:23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오성첨단소재(052420)는 하나금융투자와 맺은 5억원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 상당의 자사주 매입이 완료됐다”면서 현금 및 실물(자사주) 반환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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