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주간 하루 평균 1671명… 전주대비 다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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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코로나19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수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강원도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67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0만301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원주 273명, 춘천 203명이 확진됐으며 나머지 18개 시·군에서는 두자리 수를 유지했다.
도내 주간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 한주간 1만1702명이 확진돼 주간 하루 평균 1671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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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도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67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0만301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원주 273명, 춘천 203명이 확진됐으며 나머지 18개 시·군에서는 두자리 수를 유지했다.
도내 주간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 한주간 1만1702명이 확진돼 주간 하루 평균 1671명이 발생했다.
이는 전주 1707명 대비 38명이 감소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30.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20~29세 17.4%, 19세 이하 15.7%, 40~49세 14.4%, 50~59세 13.0%, 30~39세 9.3% 순을 보였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147명으로 집계됐다.
춘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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