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2년 토지정보 종합평가 '토지정책 우수기관' 선정

보도자료 원문 2022. 11. 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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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2년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토지정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공정한 부동산 정책추진과 양질의 다양한 토지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 지적관리, 부동산관리,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 재조사 등 토지정보 업무를 7개 분야로 나눠 토지정보 업무추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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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2년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토지정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공정한 부동산 정책추진과 양질의 다양한 토지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 지적관리, 부동산관리,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 재조사 등 토지정보 업무를 7개 분야로 나눠 토지정보 업무추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토지정보 업무추진 평가 중 '토지정책 분야'는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계획 수립 및 실적, 산정지가 검증현황, 이의신청 처리현황, 홍보실적 및 예산집행 실태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산정 여부와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징수대책 마련 및 추진실적, 제도개선 등 개발이익의 효율적 환수로 나눠 평가됐다.

시는 '개별공시지가 상시 OPEN민원 창구 운영'을 통해 민원 만족도 및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지가 공시제도의 신뢰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발부담금 부과 통지 시 1일당 조기 납부 환금액 안내 서비스'를 실시해 개발부담금 징수율 향상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토지정책 분야' 우수기관으로 경기도 기관표창 및 공무원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지가 공시지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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