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내방]SSG랜더스 민경삼 대표이사·김원형 감독·김강민 外

김현기 기자 2022. 11. 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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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 챔피언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의 민경삼 대표이사와 김원형 감독, 한국시리즈 MVP 김강민이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엑스포츠뉴스(대표이사 우상균) 본사를 찾은 가운데, 김 감독(오른쪽)과 김강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 대표와 김 감독 등은 "고생해도 또 우승하고 싶다"며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정상 등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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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 챔피언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의 민경삼 대표이사와 김원형 감독, 한국시리즈 MVP 김강민이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엑스포츠뉴스(대표이사 우상균) 본사를 찾은 가운데, 김 감독(오른쪽)과 김강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 대표와 김 감독 등은 "고생해도 또 우승하고 싶다"며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정상 등극을 다짐했다. 아울러 올해 1위를 차지한 총관중 등 흥행에서도 리딩 구단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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