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신규 PC방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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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PC방 정책을 오늘(28일) 공개했다.
먼저 226주 연속 PC방 점유율 순위 1위를 유지 중인 LoL은 매월 10종의 스킨을 제공하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PC방 전용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발로란트에서는 모든 요원 사용, 추가 경험치 20% 제공 등의 혜택이 유지되고, 팬텀, 밴달, 오퍼레이터 등 무료로 제공하는 스킨 라인업이 두 배로 늘어나며, 'VAL 조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PC방 독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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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PC방 정책을 오늘(28일) 공개했다.
먼저 226주 연속 PC방 점유율 순위 1위를 유지 중인 LoL은 매월 10종의 스킨을 제공하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PC방 전용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여기에 모든 챔피언 사용 가능, 추가 경험치 20% 제공 등 기존 혜택은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략적팀전투(TFT)는 상점에서 직접 구매 가능한 결투장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확장하고, 직전 세트까지 출시된 ‘꼬마 전설이’ 기본형 1성도 계속해서 제공한다.
발로란트에서는 모든 요원 사용, 추가 경험치 20% 제공 등의 혜택이 유지되고, 팬텀, 밴달, 오퍼레이터 등 무료로 제공하는 스킨 라인업이 두 배로 늘어나며, ‘VAL 조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PC방 독점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엇 게임즈의 조혁진 대표는 “오랜 기간 논의를 거쳐 새로운 PC방 상생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PC방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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