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소식] 전북 익산 이리남중교회
2022. 11. 28. 0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익산 이리남중교회(박춘수 목사)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최근 감사예배를 드렸다.
1971년 이리노동회관 사무실을 임대해 시작한 교회는 그동안 다섯 차례 예배당을 이전하며 성장했다.
박춘수 목사는 "교인 모두가 희년의 주인공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라 생각한다"면서 "다시 한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교회는 희년 사진전과 타임캡슐 봉인식, 이웃사랑 헌혈 행사 등을 진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 이리남중교회(박춘수 목사)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최근 감사예배를 드렸다. 1971년 이리노동회관 사무실을 임대해 시작한 교회는 그동안 다섯 차례 예배당을 이전하며 성장했다. 박춘수 목사는 “교인 모두가 희년의 주인공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라 생각한다”면서 “다시 한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교회는 희년 사진전과 타임캡슐 봉인식, 이웃사랑 헌혈 행사 등을 진행한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 군종장교 태부족, 약화되는 무형전력...“인력 두배 이상 증원해야 전시활동 가능” - 더미션
- “아빠가 여성?… 자녀 고려하지 않은 반헌법·반성경적 결정” - 더미션
- 빈곤 포르노 불똥 튄 구호단체 “우린 방지 지침 지켜요” - 더미션
- 엄마의 고민 듣는 ‘엄마들 소모임’… “각자 소명 깨닫도록 머리 맞대죠” - 더미션
- 교회가 불편한 첫 아랍 월드컵 개최국을 향한 호소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