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오늘(27일) 득남…"산모와 아이 건강"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빈 손예진 부부가 득남했다.
27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손예진이 오늘(27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할 예정이다.
당초 손예진은 12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현빈 손예진 부부가 득남했다.
27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손예진이 오늘(27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할 예정이다.
당초 손예진은 12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열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인 지난 3월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6월 손예진은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답니다.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폭행"…이승기外 연예계 가스라이팅 논란 정리
- '구준엽♥' 서희원, 마약했나?…"다 끝이다" 前 남편 가족 폭로
- 김구라 "2억 7천에 땅 매매…15년 지났지만 가격 그대로" 탄식 (그리구라)[종합]
- '23살 연하♥' 이주노, 셋째 유산 고백…정호근 "자식 더 원하지마" (심야신당)
- 걸그룹, 잘 나갔었는데…"행사 다녀와서 배달+식당 알바"
- 상암벌 접수 임영웅·유치장 갇힌 김호중…희비 갈렸다 [엑's 초점]
- [단독] 심은우 학폭 폭로 A씨 측 "객관적 증거 제출 후 무혐의, 학폭 일방 주장 아냐" (전문)
- '10살 연하♥' 홍진호, 아빠된다…"우리 콩콩이 건강하게 잘 오길"
- "기안84 사고쳤다" 샤이니 당황+폭소…'민폐' 지적도 [엑's 이슈]
- "강인, 활동보다 자숙 길어"…이특, '음주운전 투아웃' 유머로 소비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