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허니제이, 명품 가방에 임산부 배지 '눈길'…"노약자석에서"

하지원 기자 2022. 11. 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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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27일 허니제이는 "노약자석에서 슬쩍 임산부뱃지 꺼내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1987년 8월 생으로 현재 36세(만 35세)다.

현재 허니제이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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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댄서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27일 허니제이는 "노약자석에서 슬쩍 임산부뱃지 꺼내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임산부 배지를 단 명품 가방을 손에 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허니제이는 지난 9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을 발표했다. 지난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한 살 연하의 패션업게 종사자로 알려졌다. 현재 허니제이는 남편과 일본에서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1987년 8월 생으로 현재 36세(만 35세)다. 허니제이가 이끄는 크루 홀리뱅은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스우파')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현재 허니제이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허니제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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