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속사리 야산서 불…0.04ha 소실
박하림 2022. 11. 27. 17:55
27일 오전 11시44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국유림 0.04ha가 소실됐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산림 당국은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평창=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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