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사람이야 트로피야…감탄만 나오는 드레스핏 "여신"

김예은 기자 2022. 11. 27.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드레스핏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청룡영화상을 앞두고 드레스 피팅을 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어본 모습.

한편 김혜수는 최근 진행된 청룡영화상에서 사회자로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드레스핏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청룡영화상을 앞두고 드레스 피팅을 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어본 모습. 특히 몸에 딱 붙는 디자인의 블랙 컬러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하나 없는 김혜수의 보디라인이 감탄을 안기는 것. 레드 컬러의 드레스 역시 인형을 넘어 트로피 같은 라인을 자랑한다. 

이에 배우 이정현은 "넘 아름다웠어요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고, 가수 김송도 "마네킨 여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황보라는 "허리 잘룩 스타일. 허잘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진행된 청룡영화상에서 사회자로 활약했다. 

사진 = 김혜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