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전략 공유…세계선교연대 100차 포럼

유영대 2022. 11. 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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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연대(세선연·대표 최요한 목사)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제100차 포럼을 개최한다.

강사는 서울 충무교회 장로 황우여 황앤씨 로펌 대표변호사이다.

세선연은 2011년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설립했다.

유명 강사를 초청하는 세계선교연대 포럼은 2013년 1월부터 10년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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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황우여 前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세계선교연대(세선연·대표 최요한 목사)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제100차 포럼을 개최한다.

강사는 서울 충무교회 장로 황우여 황앤씨 로펌 대표변호사이다.

황 변호사는 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및 감사원 감사위원을 거쳐 15, 16, 17, 18, 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이 기념사를 낭독한다.

민경배 전 서울장신대 총장과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이 축사한다.

정대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격려사를 전한다.

최요한 세계선교연대 대표


세선연은 2011년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설립했다.

이듬해 국제선교신문(사장 김주덕 장로)을 창간해 각국 선교 소식을 전하면서 국제적인 선교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유명 강사를 초청하는 세계선교연대 포럼은 2013년 1월부터 10년째 운영 중이다.

선교전략 공유를 위해 최근 세계선교총회 신학원을 개강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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