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김래원에 돌직구 "분장 안 해도 깡패 같아" (소방서 옆 경찰서)

오수정 기자 2022. 11. 26.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손호준이 김래원에게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5회에서는 특별한 함정수사에 나선 진호개(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호개는 함정수사를 위해 깡패처럼 보이기 위한 분장에 들어갔다.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봉도진(손호준)에게 진호개는 "어때? 깡패같아?"라고 물었고, 봉도진은 "그런 오버 안 해도 깡패 같아"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손호준이 김래원에게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5회에서는 특별한 함정수사에 나선 진호개(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호개는 함정수사를 위해 깡패처럼 보이기 위한 분장에 들어갔다. 화려한 프린트의 셔츠부터 반팍이 문신, 얼굴에 상처 분장까지 철저했다.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봉도진(손호준)에게 진호개는 "어때? 깡패같아?"라고 물었고, 봉도진은 "그런 오버 안 해도 깡패 같아"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