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마음도 아름다운 '융프로디테'…스태프에 "가격 제한 없이 다 사줄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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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스태프들을 향해 통 큰 선물을 선사했다.
이어 윤아는 동행한 스태프들을 향해 "이 안에서 내가 가격에 제한 없이 한 가지씩 다 사준다. 그런데 하나만 골라야 된다"며 통 큰 선물을 예고했다.
스태프들이 "금액 상관없냐", "일단 흩어지자"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자 윤아는 "적당히 알아서 고를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태프들은 각자 취향에 맞는 신발을 고른 후 인증샷으로 윤아에게 고마움을 전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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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스태프들을 향해 통 큰 선물을 선사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융-로그. 파리의 미융미융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아는 "휴식 시간이 좀 있어서 파리에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먹고 그럴 예정이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공기가 차갑다"며 일정 차 방문한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쇼핑을 위해 마레지구에 방문한 윤아는 "맨날 현장에 다니니까 편한 옷만 보게 된다. 맨투맨 같은 것만 본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윤아는 동행한 스태프들을 향해 "이 안에서 내가 가격에 제한 없이 한 가지씩 다 사준다. 그런데 하나만 골라야 된다"며 통 큰 선물을 예고했다.
스태프들이 "금액 상관없냐", "일단 흩어지자"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자 윤아는 "적당히 알아서 고를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태프들은 각자 취향에 맞는 신발을 고른 후 인증샷으로 윤아에게 고마움을 전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Yoona's So Wonderful Day'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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