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대규모 세트에 당황 "진짜 비리 저지른 선생처럼"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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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큰 규모로 제작덴 세트에 당황했다.
이날 유재석은 선생 유봉두로 분했고, 거실로 꾸며진 세트에서 학생들을 기다렸다.
유재석은 "우리 집인데 생각보다 세트가 크게 나와서. 의뢰를 했는데 착오가 있었나 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유재석은 "비키니장에다 조그만 선생님 혼자 사는 방을 의뢰했다. 그 전에 의뢰가 들어가가지고 내가 비리를 저지른 선생님처럼"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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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큰 규모로 제작덴 세트에 당황했다.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대한민국VS우루과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H초 1차전 경기를 함께 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선생 유봉두로 분했고, 거실로 꾸며진 세트에서 학생들을 기다렸다. 유재석은 "월드컵인데 혼자 보는 거 보다는 애들하고 같이 뭐라도 시켜 먹으면서 보는 게 낫지"라며 밝혔다.
이때 신봉선이 도착했고, 신봉선은 "선생님 집이에요?"라며 감탄했다. 유재석은 "우리 집인데 생각보다 세트가 크게 나와서. 의뢰를 했는데 착오가 있었나 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유재석은 "비키니장에다 조그만 선생님 혼자 사는 방을 의뢰했다. 그 전에 의뢰가 들어가가지고 내가 비리를 저지른 선생님처럼"이라며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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