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최초 여우주연상' 탕웨이, 청룡 접수한 대륙의 여신[엑's HD화보]
박지영 기자 2022. 11. 26. 10:0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탕웨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
정중한 인사
시스루 드레스로 우아하게
몽환적인 눈빛
사인도 예쁘게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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