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뺑소니범 응급 조치에 "산소가 아깝다" (소방서 옆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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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김래원이 뺑소니범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4회에서는 7세 여아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추적하는 진호개(김래원 분), 봉도진(손호준), 송설(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호개는 7세 여아 뺑소니범을 잡는데 성공했다.
송설은 산소마스크를 씌우며 응급조치를 시작하려 했고, 이 모습을 본 진호개는 "산소가 아깝다. 산소가 아까워"라면서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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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김래원이 뺑소니범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4회에서는 7세 여아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추적하는 진호개(김래원 분), 봉도진(손호준), 송설(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호개는 7세 여아 뺑소니범을 잡는데 성공했다. 뺑소니범은 아이를 치고난 후 도망쳤다가 죄책감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을 시도했다가 발각되어 구조됐다.
송설은 산소마스크를 씌우며 응급조치를 시작하려 했고, 이 모습을 본 진호개는 "산소가 아깝다. 산소가 아까워"라면서 분노했다.
응급조치에 깨어난 뺑소니범은 "책감 때문에 죽어버리려고 했다. 아이한테 너무 미안했다"고 눈물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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