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역시 한류스타…태국에서도 다 알아봐 '깜짝' (여행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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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맛' 지석진이 태국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25일 방송된 TV 조선 '여행의 맛'에서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은 태국 방콕에서 가장 핫한 야시장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혜련은 "지석진 알아본다"라고 말하며 신기해했고, 지석진은 부끄러운 듯 웃으면서도 태국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며, 산진을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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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여행의 맛' 지석진이 태국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25일 방송된 TV 조선 '여행의 맛'에서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은 태국 방콕에서 가장 핫한 야시장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들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김용만은 "두리안을 먹어보겠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어떻게 먹는 거냐"라며 난감해했다.
냄새가 심한 두리안에 조혜련은 인상을 찌푸렸고, 김용만은 "과일계의 홍어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냄새를 꼭 참고 먹으면 바나나같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그럼 바나나를 먹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소를 이동 하던 중 사람들은 지석진을 알아보며 사진을 요청했다.
조혜련은 "지석진 알아본다"라고 말하며 신기해했고, 지석진은 부끄러운 듯 웃으면서도 태국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며, 산진을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사진=TV 조선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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