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철, 여아 뺑소니 사고에 분노 "잡놈 XX" (소방서 옆 경찰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서현철이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4회에서는 7세 여아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추적하는 진호개(김래원 분), 봉도진(손호준), 송설(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고를 받은 진호개, 봉도진, 송설을 비롯해 백참(서현철) 등이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특히 백참은 "천하의 개 잡놈같은 새끼. 애를 치고 인피뺑(인명사고 뺑소니 경찰 은어)를 칠 수 있냐"면서 극대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서현철이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4회에서는 7세 여아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추적하는 진호개(김래원 분), 봉도진(손호준), 송설(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고를 받은 진호개, 봉도진, 송설을 비롯해 백참(서현철) 등이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뺑소니 현장이었다. 어린 아이는 차에 치인 수 퍠버스정류장 지붕 위에 올라가 있었고, 피를 많이 흘린 상태였다.
현장을 본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백참은 "천하의 개 잡놈같은 새끼. 애를 치고 인피뺑(인명사고 뺑소니 경찰 은어)를 칠 수 있냐"면서 극대노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폭행"…이승기外 연예계 가스라이팅 논란 정리
- '구준엽♥' 서희원, 외도했나?…"다 끝이다" 前 남편 가족 폭로
- '이광수♥' 이선빈, 깜짝 이벤트에 눈물 주르륵 "잘 참고 있었는데…"
- 기안84, 진심이었나? 쏘대장에 프러포즈…"답 기다리겠다"
- 축구 여신까지 카타르行…한국전 직관 간 스타들
- '현빈♥' 손예진, 음식 앞에서 제일 기쁜 아들맘…여전한 '러블리' 반달 눈웃음
-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임박? "아이 많이 낳고 싶어" (인생84)
- '71세' 박영규, ♥25살 연하 아내와 4혼+늦둥이 딸…"새로 태어난 기분" (라스)
- '뽀뽀녀' 20기 정숙, 명품 몸매 자랑…일상도 럭셔리
- 한고은, 럭셔리한 청담동 집 공개…"호텔 라운지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