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철, 여아 뺑소니 사고에 분노 "잡놈 XX" (소방서 옆 경찰서)

오수정 기자 2022. 11. 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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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서현철이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4회에서는 7세 여아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추적하는 진호개(김래원 분), 봉도진(손호준), 송설(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고를 받은 진호개, 봉도진, 송설을 비롯해 백참(서현철) 등이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특히 백참은 "천하의 개 잡놈같은 새끼. 애를 치고 인피뺑(인명사고 뺑소니 경찰 은어)를 칠 수 있냐"면서 극대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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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서현철이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4회에서는 7세 여아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추적하는 진호개(김래원 분), 봉도진(손호준), 송설(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고를 받은 진호개, 봉도진, 송설을 비롯해 백참(서현철) 등이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뺑소니 현장이었다. 어린 아이는 차에 치인 수 퍠버스정류장 지붕 위에 올라가 있었고, 피를 많이 흘린 상태였다. 

현장을 본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백참은 "천하의 개 잡놈같은 새끼. 애를 치고 인피뺑(인명사고 뺑소니 경찰 은어)를 칠 수 있냐"면서 극대노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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