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홀덤 '620억 판돈' 도박장 손님 무더기 검거
조성필 2022. 11. 25.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5일 마곡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업체 관계자 1명과 해당 업소에 출입하며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손님 61명을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도박장에서 파악한 불법 도박 규모만 620억원대로, 운영진 14명을 포함해 2000여명이 수사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존 피의자 제외 62명 추가 입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5/akn/20221125212832323yfir.jpg)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서울 강서경찰서는 25일 마곡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업체 관계자 1명과 해당 업소에 출입하며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손님 61명을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도박장에서 파악한 불법 도박 규모만 620억원대로, 운영진 14명을 포함해 2000여명이 수사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일당은 홀덤펍의 특성을 악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홀덤펍은 ‘자유 업종’으로 신고하면 누구나 운영을 할 수 있어 A씨 일당은 2000년대 초 ‘합법 홀덤펍’ 영업 신고를 한 뒤 2001년부터 불법 도박장으로 운영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할 인원이 아직 많은데, 순차적으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경위 조사 중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
- 파리 한복판서 인파에 포위된 제니, 악성 루머에 결국 소속사 칼 빼들었다
- "인스타랑 너무 다르잖아"…"예쁘니까 무죄"라던 모텔 살인녀 얼굴 공개되자 반응이
- "배려가 먼저냐, 에티켓이 먼저냐" 한석준 이어폰 발언에 누리꾼 의견 팽팽
- '초대리' 대신 '락스' 주더니 "어떻게 사과할까요?" 태도 논란…결국 사과
- '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 "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