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JLPGA 투어 최종전 2R 3타 차 단독선두

최태원 입력 2022. 11. 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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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30)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2라운드 종료 후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영은 25일 일본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며 선두로 올라선 이민영은 전반에만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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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전미정·신지애 공동 25위, 배선우 공동 32위

[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이민영(30)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2라운드 종료 후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영은 25일 일본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 그룹과 3타 차 단독 선두다.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며 선두로 올라선 이민영은 전반에만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11번 홀(파5)에서는 투온에 성공, 이글을 기록했고 17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이민영은 올해 JLPGA 우승을 달성한 유일한 한국 선수다. 지난 8월 홋카이도 메이지 컵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투어 통산 6승째를 달성했다.

황아름(35)과 전미정(40), 신지애(34)는 이븐파로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배선우(28)는 중간 합계 2오버파로 공동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상금 랭킹 상위 40명만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 5명이 출전했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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