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전혜빈, 육아템 광고하려다 푹 빠져…"너무 완추템이라"

김예나 기자 2022. 11. 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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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육아맘의 내공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25일 "광고입니다만 써보고 너무 완추템이라 홍보까지 하게 됐다. 육아템 이모님들 참 감사하죠"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전혜빈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전혜빈의 근황 사진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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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육아맘의 내공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25일 "광고입니다만 써보고 너무 완추템이라 홍보까지 하게 됐다. 육아템 이모님들 참 감사하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너무 좋네요. 좋은 세상이에요"라고 덧붙이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전혜빈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전혜빈의 근황 사진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혜빈은 1983년 9월 생으로 현재 40세(만 39세)다. 지난 2019년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최근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들과 소통,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전혜빈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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