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24일 확진 2915명⋅사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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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4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915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자 2914명, 해외입국 1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8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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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4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915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자 2914명, 해외입국 1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8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5%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67명(창원 419, 마산 305, 진해 143), 김해 553명, 양산 384명, 진주 369명, 거제 166명, 사천 129명, 밀양 76명, 통영 72명, 창녕 52명, 고성 42명, 함안 40명, 합천 34명, 거창 32명, 하동 28명, 남해 24명, 의령 18명, 산청 16명, 함양 13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3351명, 11월 확진자 수는 6만47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9만7703명(입원치료 55, 재택치료 1만7734, 퇴원 157만8331, 사망 1583)이다.
25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50.9%, 4차 접종률은 15.1%이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13만3741명(4.1%)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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