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돌봄' 학교 비정규직 파업, 대체급식 실시
김민호 2022. 11. 25. 16:30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교 비정규직 파업, 대체급식 '밥 대신 빵'
- '학비노조' 파업, 밥 대신 빵 '대체급식'
- 화물연대 총파업…국토부 "만나서 협상하겠지만, 업무개시명령 함께 검토"
- 북한 월드컵 중계, 한미일은 '싹둑'
- '포스트 이재명' 언급도…李 '사법 리스크'에 친명·비명 '어수선'
- 한미 외교장관 통화…방중 및 북한 관련 동향 공유
- 北 탄도미사일 도발…국민의힘 "김정은 무력 앞에 무릎 꿇지 않겠다"
- [라인야후 사태] 상황 장기전으로...네이버 해외 사업 전초기지 ‘라인플러스’가 관건
- ‘모두’를 위한 책방…용인 주민들의 사랑방 ‘우주소년’ [공간을 기억하다]
- 회장님도 감탄! ‘마황’ 롯데 황성빈 4출루 “자신감 하나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