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북초를 끝으로 연간 총 24회 교통안전 캠페인 마무리

보도자료 원문 2022. 11. 25.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인천부평북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와 통행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통질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평구와 부평구 의회, 인천삼산녹색어머니연합회, 삼산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인천시 교육청,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법규 사항과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인천부평북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와 통행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통질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평구와 부평구 의회, 인천삼산녹색어머니연합회, 삼산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인천시 교육청,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법규 사항과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교통안전 캠페인은 총 24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부평북초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

민·관의 꾸준한 참여로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안전의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과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를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감축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부평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