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美서 귀국 완료 "아쉽지도 섭섭하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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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음을 전했다.
진태현은 "잘 왔습니다. 모두 오늘도 힘내자고요 #복귀완료"라고 이야기하며 미국여행에서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했음을 알렸다.
최근 진태현과 박시은은 미국 시애틀에 있는 동생의 집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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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음을 전했다.
25일 진태현은 자신의 사진 한 장과 함께 "좋은 시간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일찍 복귀했지만 아쉽지도 섭섭하지도 않았다"며 "다시 나아가자. 아직 꿈꾸고 있으니♡"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잘 왔습니다. 모두 오늘도 힘내자고요 #복귀완료"라고 이야기하며 미국여행에서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했음을 알렸다.
네티즌은 "먼 길 고생하셨습니다", "복귀라니 어서오세요", "내일도 화이팅!", "역시 여행보단 아내 건강이 먼저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진태현과 박시은은 미국 시애틀에 있는 동생의 집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태현은 12월에 귀국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겼다고 이야기하며 "아내(박시은)의 컨디션 건강 모든것이 최우선이기에 집에 돌아가 쉬고 일도하고 건강도 챙기려고 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시련을 딛고 운동,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진태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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