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고령자 마음 어루만지는 '마음건강 청춘학교' 눈길

보도자료 원문 2022. 11. 25. 11: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곡성군(군수 이상철)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노인 정신건강 위험군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청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건강 청춘학교는 우울, 불안, 수면장애 등을 겪고 있는 고령자들의 증상 관리 및 회복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이자 자조모임이다.

지난 5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실시 후에는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충,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 간 친목을 쌓고 공감대를 형성해 각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장흥 통합치유센터와 우드랜드 방문, 천연 아로마를 이용한 생활 세제 만들기 등 심신의 안정을 찾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긍정의 의사 소통과 위기 대처법 교육, 웃음 치료 등을 통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도 했다.

마음건강 청춘학교에 참여했던 오곡면 H(85세) 씨는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고, 같은 어려움이 있는 회원들과 이야기하면서 많은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노년기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곡성군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