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특별 영양식 지원으로 어르신 건강 지켜

보도자료 원문 2022. 11. 25.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다가오는 겨울철 강추위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특별 영양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별 영양식 지원은 '어르신 영양보드미' 사업 대상자 150여 명에게 겨울철 보양 영양식인 장어탕과 전복삼계탕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11월 17일에 이어 오는 12월 5일에도 어르신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다가오는 겨울철 강추위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특별 영양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별 영양식 지원은 '어르신 영양보드미' 사업 대상자 150여 명에게 겨울철 보양 영양식인 장어탕과 전복삼계탕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11월 17일에 이어 오는 12월 5일에도 어르신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영양식을 제공하면서 어르신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태원 구청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안락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건강복지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