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팔짱 낀 김의겸

남소연 2022. 11. 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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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인 김의겸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김 의원은 전날인 24일 자신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의 '거짓말' 진술이 있었다며 의혹 제기 대상자인 윤석열 대통령 등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의혹의 당사자였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 의원을 향해 "법적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고, 여당도 "대변인직을 사퇴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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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기자]

▲ [오마이포토] 팔짱 낀 김의겸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인 김의겸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김 의원은 전날인 24일 자신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의 '거짓말' 진술이 있었다며 의혹 제기 대상자인 윤석열 대통령 등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의혹의 당사자였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 의원을 향해 "법적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고, 여당도 "대변인직을 사퇴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 팔짱 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인 김의겸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김 의원은 전날인 24일 자신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의 '거짓말' 진술이 있었다며 의혹 제기 대상자인 윤석열 대통령 등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의혹의 당사자였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 의원을 향해 "법적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고, 여당도 "대변인직을 사퇴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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